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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, 선발 너머 '정착'을 묻다
월 110만 원(1년차), 100만 원(2년차), 90만 원(3년차), 총 3,600만 원이라는 숫자는 생활비로 보기엔 빠듯하고, 투자금으로 보기엔 아슬하다. 그러나 이 돈의 정체는 '생계비'가 아니다. 농사가 돈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연료다. 월 100여만의 금액은 2016년의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책정된 금액이다.

sungzu
1월 6일3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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